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7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3개 🎴세 글자: 172개 네 글자:46개 다섯 글자:12개 여섯 글자 이상:4개 모든 글자:308개

  • 짓쳇 : (1)‘진솔’의 방언
  • 먹물 : (1)‘장삼’의 방언
  • 까치 : (1)‘때때옷’의 방언
  • 멩기 : (1)‘명주옷’의 방언
  • 무명 : (1)무명으로 지은 옷.
  • 바구 : (1)‘이끼’의 방언
  • 첫날 : (1)결혼식 날 신부가 입는 옷.
  • 사발 : (1)가랑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, 여자의 짧은 바지.
  • 라장 : (1)‘나장복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나장옷’이다.
  • 방안 : (1)‘실내복’의 북한어.
  • 아랫 : (1)치마. 아래옷.
  • 목욕 : (1)목욕하기 전이나 목욕 후에 입는 옷.
  • 배내 : (1)깃과 섶을 달지 않은, 갓난아이의 옷.
  • 명절 : (1)명절 때 특별히 입는 옷.
  • 군대 : (1)‘군복’의 북한어.
  • 옷 : (1)‘홑옷’의 옛말.
  • 가죽 : (1)가죽으로 만든 옷.
  • 지챗 : (1)짠 뒤에 한 번도 빨지 않은 옷감으로 지은 옷
  • 가럼 : (1)‘외출복’의 방언
  • 계란 : (1)지지거나 부칠 재료를 적시기 위하여 풀어 놓은 계란.
  • 거 : (1)‘상복’의 옛말.
  • 외출 : (1)외출할 때 입는 옷.
  • 놀이 : (1)주로 어린아이가 놀 때에 입는 옷. 움직이기 편한 모양으로 만든다.
  • 지은 : (1)‘기성복’의 북한어.
  • 여벌 : (1)입고 있는 옷 이외에 나중을 위해 여유롭게 준비한 옷.
  • 바우 : (1)‘이끼’의 방언 (2)‘담쟁이’의 방언
  • 홑창 : (1)홑으로 된 창옷.
  • 갈음 : (1)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.
  • 호상 : (1)‘수의’의 방언
  • 두데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겹갖 : (1)겹으로 된 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옷.
  • 겹섶 : (1)앞섶이 겹으로 놓이게 지은 옷.
  • 가름 : (1)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. ⇒규범 표기는 ‘갈음옷’이다. (2)‘갈음옷’의 북한어.
  • 꼬까 : (1)어린아이의 말로, 알록달록하게 곱게 만든 아이의 옷을 이르는 말.
  • 달걀 : (1)지지거나 부칠 재료를 적시기 위하여 풀어 놓은 달걀.
  • 가을 : (1)가을철에 입는 옷.
  • 명주 : (1)명주로 지은 옷.
  • 되가 : (1)‘되가웃’의 방언
  • 동강 : (1)상의와 하의가 둘로 나뉜 옷.
  • 보세 : (1)가공 무역이 활발했던 1970년대에 정부의 보세 제도의 뒷받침을 받아, 원단을 수입하여 우리나라의 노동력으로 만든 수출용 옷. 보세 제도가 사라진 현재에는 브랜드가 없이 도매 상가 등에서 유통되는 옷을 이르기도 한다.
  • 꼴레 : (1)‘누비옷’의 방언
  • 누덕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받침 : (1)겉옷 안에 끼어 입은 옷.
  • 댕기 : (1)댕기를 드릴 정도로 성숙한 처녀에게 알맞은 옷.
  • 죄수 : (1)죄수가 입는 옷.
  • 갓창 : (1)갓과 소창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나뉜 : (1)‘투피스’의 북한어.
  • 죽음 : (1)‘수의’의 방언
  • 색동 : (1)색동을 대서 만든 옷.
  • 깐치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 (2)‘색동옷’의 방언
  • 비갸 : (1)말을 탈 때 입는 옷의 하나.
  • 자비 : (1)승려가 장삼 위에,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(法衣).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.
  • 지찻 : (1)짠 뒤에 한 번도 빨지 않은 옷감으로 지은 옷
  • 아리 : (1)‘아래옷’의 방언
  • 발가 : (1)한 발 반 정도의 길이
  • 잔치 : (1)잔치를 벌일 때 차려입는 옷.
  • 반팔 : (1)팔꿈치 위나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짧은 소매의 옷.
  • 뚜데 : (1)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보무라지 따위를 넣어 거칠게 누벼 지은 옷
  • 하부 : (1)‘홑옷’의 방언
  • 털가 : (1)‘털옷’의 방언
  • 모시 : (1)모시로 지은 옷.
  • 단체 : (1)모양이 같게 일정한 격식에 맞추어 단체 성원이 입도록 만든 옷.
  • 맞춤 : (1)몸에 맞추어 지은 옷.
  • 비닐 : (1)비닐로 만들어진 옷.
  • 가정 : (1)‘가정복’의 북한어.
  • 달린 : (1)‘원피스’의 북한어.
  • 철 갑 : (1)쇠로 짓거나 쇠붙이를 겉에 붙인 갑옷.
  • 종이 : (1)부직포를 재료로 하여 만든 옷. 값이 싸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 응용하여 쓴다.
  • 참망 : (1)‘두엄’의 방언
  • 유술 : (1)‘유도복’의 북한어.
  • 소창 : (1)예전에, 중치막 밑에 입던 웃옷의 하나. 두루마기와 같은데 소매가 좁고 무가 없다.
  • 허리 : (1)승려가 허리에 둘러 입는 짧고 검은 옷. 바지 모양으로 주름이 있다.
  • 대창 : (1)향리가 입던, 두루마기에 큰 소매가 달린 옷.
  • 판갑 : (1)삼국 시대에, 무사들이 상반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던 쇠로 만든 갑옷. 앞면에 쇠붙이 판을 박아 만든 것으로, 신라와 가야에서만 출토되었다.
  • 아낙 : (1)성년이 된 여자가 입는 옷.
  • 하비 : (1)‘홑옷’의 방언
  • 계절 : (1)특정한 계절에 주로 입는 옷.
  • 붉은 : (1)진언종에서, 군다리명왕에게 수법(修法)할 때에 승려들이 입는 붉은색의 옷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적의’이다.
  • 뉘비 : (1)‘누비옷’의 방언
  • 강목 : (1)‘광목옷’의 방언
  • 무색 : (1)물감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.
  • 니비 : (1)‘누비옷’의 방언
  • 말 갑 : (1)예전에,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말에게 입히던 옷.
  • 벌겅 : (1)일제 강점기에, 감옥에서 징역을 사는 사람들을 일반인이나 미결수와 구별되게 하기 위하여 입히던 벌건 천으로 지은 옷.
  • 마페 : (1)‘삼베옷’의 방언
  • 우장 : (1)비가 올 때 비에 젖지 아니하도록 덧입는 옷.
  • 무멩 : (1)‘무명옷’의 방언
  • 큰창 : (1)예전에, 벼슬하지 아니한 선비가 소창옷 위에 덧입던 웃옷. 넓은 소매에 길이는 길고, 앞은 두 자락, 뒤는 한 자락이며 옆은 무가 없이 터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중치막’이다.
  • 여름 : (1)여름철에 입는 옷.
  • 무대 : (1)‘무대 의상’의 북한어.
  • 뜯게 : (1)해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2)뜯게질하여 손질한 옷.
  • 쇠갑 : (1)‘철갑’의 북한어.
  • 비단 : (1)비단으로 지은 옷.
  • 겨울 : (1)겨울철에 입는 옷.
  • 채색 : (1)여러 가지 고운 색깔의 천으로 지은 옷.
  • 애견 : (1)가까이에 두고 귀여워하는 개가 입는 옷.
  • 닭알 : (1)달걀을 얇게 지져서 음식물에 입힌 것.
  • 두둑 : (1)‘누더기’의 방언
  • 반시 : (1)옛 한글 자음 ‘ㅿ’의 이름.
  • 혼수 : (1)‘혼숫감’의 방언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옷으로 시작하는 단어 (186개) : 옷, 옷가, 옷 가게, 옷가기, 옷가람, 옷가룸, 옷가리, 옷 가방, 옷가슴, 옷가심, 옷가음, 옷가지, 옷가, 옷감, 옷감가지, 옷값, 옷갓, 옷갓하다, 옷갬, 옷거름, 옷거리, 옷걸리다, 옷걸이, 옷걸이 끈, 옷걸이 마이크, 옷걸이 봉, 옷겁죽, 옷것, 옷고대, 옷고람 ...
옷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8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옷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7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